'42세 임신부' 배윤정, 벌써 22주차..임부복 입어도 티 안나는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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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긁적긁적 임부복 아닌 척 입기. 벌써 22주 차 임신부. 빨리 만나자 골드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임부복을 착용한 배윤정 모습이 담겼고, 임신 22주 차에도 티 나지 않는 날씬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윤정은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남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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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긁적긁적 임부복 아닌 척 입기. 벌써 22주 차 임신부. 빨리 만나자 골드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지색 임부복을 착용한 배윤정 모습이 담겼고, 임신 22주 차에도 티 나지 않는 날씬한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난해 41세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 소식을 알렸던 배윤정은 최근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남편을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9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시건방춤, EXID '위아래' 골반춤, 카라 '미스터' 엉덩이춤 등 국내외 팬들이 사랑하는 최고 K팝 그룹의 히트 춤을 만든 유명 안무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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