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의 모든 것!' 2021시즌 K리그1 스카우팅 리포트 온라인판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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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 K리그1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이 '인터 라인업'이라는 이름으로 2021시즌 K리그1 스카우팅 리포트 온라인판을 공개한다.
이런 상황에서 K리그 팬들에게 2021시즌 K리그1의 모든 궁금증을 '원샷'에 풀어줄 필수 콘텐츠가 런칭됐다.
이번 시즌 K리그1에 참가하는 12개 팀의 분석과 함께 각 팀마다 핵심 선수 16명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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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2021시즌 K리그1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축구 전문 매체 인터풋볼이 '인터 라인업'이라는 이름으로 2021시즌 K리그1 스카우팅 리포트 온라인판을 공개한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2021시즌 K리그1이다. 지난 시즌 전북 현대와 울산 현대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다면 이번 시즌에는 각 팀이 전력 보강을 하며 '2강'에 도전하고, 약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흥미로운 시즌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김상식 감독 체제에서 리그 5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하고, '아시아 챔피언' 울산은 '레전드' 홍명보 감독을 선임하며 왕좌 탈환을 꿈꾸고 있다. 여기에 FC서울과 수원 삼성이 명가의 부활을 노리고 있고, 강원FC, 수원FC 등이 폭풍영입하며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K리그 팬들에게 2021시즌 K리그1의 모든 궁금증을 '원샷'에 풀어줄 필수 콘텐츠가 런칭됐다. 바로 '인터 라인업'이다. '인터 라인업'은 K리그를 시작으로 유로 2020, EPL 등 전 세계 리그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온라인판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 콘텐츠는 지난 2014년부터 월드컵, 유로, 유럽 5대 리그 등 축구 스카우팅 리포트를 만들어 온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를 중심으로 인터풋볼의 축구 전문 기자들이 합심해 만들었다. 선수들의 기술 분석은 축구 중계 동영상 및 유투브 동영상을 분석해 매우 깊게 들어가 기존 스카우팅 리포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첫 번째는 2021시즌 K리그1이다. 이번 시즌 K리그1에 참가하는 12개 팀의 분석과 함께 각 팀마다 핵심 선수 16명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들어있다. 1차로 공개되는 팀은 개막전 상대인 전북 현대와 FC서울, 울산 현대와 강원FC로 총 4팀이다. 이후 인천-대구, 수원-성남, 제주-포항, 수원FC-광주가 2주 동안 차례로 공개된다.
런칭 기념으로 인터풋볼 SNS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이 콘텐츠는 인터풋볼 홈페이지(interfootball.co.kr)에서 만날 수 있다. 모든 정보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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