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양주 산업단지 외국인 노동자 등 22명 확진

양다훈 2021. 2. 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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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 양주시 남면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 등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외국인노동자 115명 등 719명을 검사했으며, 이 중 외국인 21명과 내국인 1명 등 22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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