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주당 400원 현금배당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 총액은 51억7700만원이다.
주주총회는 3월 29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322 KG케미칼 본관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한편, KG케미칼은 이날 계열사 KG에너켐 768만 2291주를 59억 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나리 기자] KG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40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7%이며, 배당금 총액은 51억7700만원이다.
주주총회는 3월 29일 오전 11시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로 322 KG케미칼 본관3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안건은 정관 변경,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 승인, 이사·감사 선임, 이사보수한도·감사보수한도 승인 등이다.
한편, KG케미칼은 이날 계열사 KG에너켐 768만 2291주를 59억 원에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취득목적은 자회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출자로 취득 후 지분율은 78.66%이다.
김나리 (lord@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따라올테면 따라와봐”…삼성, 폴더블폰 격차 벌린다
- 김동성, 전처와 나눈 메시지 또 공개…"금메달 돌려달라"
- "자신감 뿜뿜"…감사보고서 제출유예에도 주총 전 제출한 상장사 주목
- 차가운 빈집서 미라로 발견된 3살, 굶어 죽은 듯
- 이경실 "'치마 벌려봐' 선배가 성희롱.. 구속감이다"
- 코로나백신 첫 접종 지켜본 文대통령 “대통령은 언제 기회 줍니까?”
- 본사는 회복하는데…하향곡선 그리는 '한국스타벅스' 왜?
- 日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기대와 우려
- "여배우와 둘이 있는데"…승리, CCTV 공개에도 폭행교사 혐의 부인
- '기성용 성폭행 폭로자' 가해자 논란 "XX 거부하면 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