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처음 LPGA 대회 선수로 뛴 소렌스탐 [게인브리지 LPGA]
강명주 기자 2021. 2. 26. 19:00
- ▲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에 출전한 안니카 소렌스탐. 사진제공=Getty Images/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컨트리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안니카 소렌스탐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소렌스탐은 이날 버디 1개, 보기 1개, 트리플보기 1개를 엮어 3오버파 75타를 기록, 공동 77위에 자리했다.
2008년 은퇴한 이후 LPGA 투어 공식 대회에 선수 자격으로 뛰는 것은 13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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