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생태원 - 고창군, 생태현황지도 구축

김태형 2021. 2. 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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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목(왼쪽) 국립생태원장과 유기상 고창군수가 26일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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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박용목(왼쪽) 국립생태원장과 유기상 고창군수가 26일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고창군의 우수 생태자원 보존가치를 발굴하고 생태전문가가 참여한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하여, 개발과 보존이 양립하는 친환경 도시설계의 모범 사례가 되고자 하는 두 기관의 공감으로 성사되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고창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창군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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