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데뷔 100일 맞아 자필 편지+음성 공개..넘치는 팬 사랑

김나영 2021. 2. 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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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사랑을 듬뿍 담은 자필 편지와 음성을 준비했다.

26일, 데뷔 후 100일을 맞은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는 공식 팬 카페에 각자 정성을 담아 눌러쓴 자필 편지와 음성을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또한 BAE173은 각자 팬들을 위해 쓴 편지를 진심을 담아 녹음한 음성 파일도 공개해 팬들을 눈물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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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BAE173이 데뷔 100일을 맞아 팬들을 위해 사랑을 듬뿍 담은 자필 편지와 음성을 준비했다.

26일, 데뷔 후 100일을 맞은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무진, 준서, 영서, 도하, 빛, 도현)는 공식 팬 카페에 각자 정성을 담아 눌러쓴 자필 편지와 음성을 공개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자필 편지에는 “늘 응원해주는 여러분들 덕분에 데뷔해서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었고 여러분들과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큰 의미가 있는 나날이었습니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와 사랑을 잊지 않았다. 또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BAE173 될게요”라는 다짐도 잊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사진= 포켓돌스튜디오
또한 BAE173은 각자 팬들을 위해 쓴 편지를 진심을 담아 녹음한 음성 파일도 공개해 팬들을 눈물짓게 했다. 팬들은 “편지를 정성스레 읽어주는 음성을 들으니 옆에서 읽어주는 것 같아서 눈물 난다”, “몇 번이나 녹음한 모습을 생각하니 귀엽다”, “정말 감동받았고 매일매일 들을 거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BAE173은 지난해 11월 19일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인터섹션 : 스파크)를 발표하며 무한한 가능성과 실력으로 최고의 음악을 만들어가겠다는 큰 포부를 담아 활동했으며, 개개인만의 독보적인 개성과 넘치는 활력으로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BAE173은 데뷔앨범 ‘INTERSECTION : SPARK’ 이후 차기 앨범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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