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일본서 리메이크 된다..마동석, 프로듀서로 참여
김지혜 2021. 2. 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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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HIAN은 '범죄도시' 리메이크를 제작하며 마동석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또한 현재 제작 중인 '범죄도시2'는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범죄도시'는 2018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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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동석, 윤계상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범죄도시'가 일본에서 리메이크 된다.
26일 일본 PR TIME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연예기획사 LDH가 한국의 TGCK 파트너스와 손을 잡고 'HIAN'을 설립했다.
HIAN은 '범죄도시' 리메이크를 제작하며 마동석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또한 현재 제작 중인 '범죄도시2'는 한국과 일본에 동시에 개봉하기로 결정했다.
'범죄도시'는 2018년 개봉해 688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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