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한 달 만에 전한 근황..무결점 민낯

2021. 2. 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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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박수진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린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수진은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가 인상적이다.

박수진은 2015년 7월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이듬해 10월 첫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2018년 4월 둘째 딸을 얻었다.

[사진 = 박수진 인스타그램]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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