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비, 일상 공개.."차만 타면 소리를 질러야"

이현주 2021. 2. 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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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원조 열정맨, 가수 비가 뜬다.

오는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비가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

비는 자신만의 특급 다이어트 루틴을 전격 공개한다.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땀샘 폭발 와중에 뭔가를 열중해서 쳐다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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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 MBC) 2021.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7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 = MBC) 2021.2.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에 원조 열정맨, 가수 비가 뜬다.

오는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비가 출연, 일상을 공개한다.

비와 매니저는 독특한 대화법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비는 "차만 타면 소리를 질러야 한다"라고 털어놔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비는 자신만의 특급 다이어트 루틴을 전격 공개한다. 운동 중에 갑자기 "미쳤어~!"를 외치는가 하면, 진지한 혼잣말을 이어가 MC들을 빵 터지게 만든다.

미리 공개된 사진에는 땀샘 폭발 와중에 뭔가를 열중해서 쳐다보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모두를 놀라게 한 비의 운동법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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