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3월14일 첫 온라인 콘서트.."치유 위로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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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소라가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소라는 오는 3월14일 오후 7시에 온라인 공연 플랫폼 스트로(STRAW)에서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이소라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콘서트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다.
이소라는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팬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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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가수 이소라가 첫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소라는 오는 3월14일 오후 7시에 온라인 공연 플랫폼 스트로(STRAW)에서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이소라가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콘서트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다.
랜선 너머로 피아노, 기타, 첼로의 선율이 울려퍼질 예정이며, 팬들은 온라인 실시간 댓글 창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
이소라는 60분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를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감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팬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
티켓은 스트로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컬쳐랜드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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