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야산서 화재..80대 노인 부상
정진욱 기자 2021. 2. 2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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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비닐하우스에 있던 A씨(80대)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33㎡와 임야 1652㎡등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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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1시 30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해수욕장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근 비닐하우스에 있던 A씨(80대)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비닐하우스 33㎡와 임야 1652㎡등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불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해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화인과 피해액을 조사중이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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