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명 확진..9번째 사망자 발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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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26일 오후 5시 기준으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남해 60대(2136번)는 설 연휴 가족모임 확진자인 2073번의 지인이다.
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66명(지역 153명·해외 13명)으로 지난 5일 12명을 기록한 이후 21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 일로 보면 전날 6명, 이날 오후 현재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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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받던 80대 사망..도내 9번째
산청 60대(2135번)는 미국에서 입국했다. 남해 60대(2136번)는 설 연휴 가족모임 확진자인 2073번의 지인이다.
도내 9번째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발생했다. 지난 1월 20일 확진된 거제 80대가 진주경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이날 새벽 숨졌다.
2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66명(지역 153명·해외 13명)으로 지난 5일 12명을 기록한 이후 21일 연속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 일로 보면 전날 6명, 이날 오후 현재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133명(입원 78명·퇴원 2046명·사망 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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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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