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포토] 김영대X김현수, '힙' 그 자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영대와 김현수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한 패션 매거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김영대와 김현수가 참여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는 김영대와 김현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담겼다.
김영대와 김현수에게서 청춘을 떠올리게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영대와 김현수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한 패션 매거진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로 주목받고 있는 김영대와 김현수가 참여한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속에는 김영대와 김현수의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담겼다. 멈추지 않는 젠지 세대의 열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두 사람은 볼캡과 버킷 햇 등으로 임팩트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영대와 김현수는 다양한 분위기를 뽐냈다. 두 배우는 훈훈한 비주얼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영대와 김현수에게서 청춘을 떠올리게 만드는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현수는 "아역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다양한 역할을 하다 보니 매번 새로운 기분이 든다. 이전과 다른 색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재밌었다"고 전했다.
김영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부분도 제 청춘의 일부분을 보여주는 것 같아 감사하다. 제 안의 자유로움을 보여주는 화보였다"고 말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원구서 전국 1호 접종… “대기자 배려 15분 일찍 접종”
- "문대통령님, 이건 아닙니다" 대구시장의 대통령전상서
- 정인이 양부 "인간으로서 자격 미달...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
- 경찰·언론이 부모를 범인으로… '뷰티퀸' 소녀 가족의 12년 누명
- ‘기성용 성폭력 의혹’ 폭로자 측 “충분·명백한 증거” 공개 시사
- 윤건영 "문 대통령 부산행이 탄핵 사유? 그럼 서울도 못 가겠네"
- 동해바다에 둥둥 밍크고래, '1억' 로또 기대했는데…'허탈'
- “중국 바이러스” LA 한인타운서 한국계男 폭행 당해
- '3배 오른 고지서 날아왔다'...현실화 된 실손보험 인상폭탄
- 너무나도 직설적인… 문 대통령의 가덕도신공항 힘 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