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 오렌지향의 정통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

이현승 기자 2021. 2. 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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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이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일반 맥주 부문 최고의 술(베스트 오브 2021)로 선정됐다.

호가든은 570년 역사의 정통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다.

1445년 벨기에 비가르덴 지방의 수도원 문화가 최상의 밀을 생산하는 호가든 마을로 전파되면서 탄생했다.

밀, 코리앤더 씨드, 오렌지 필을 사용해 매혹적인 오렌지 향과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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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든이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일반 맥주 부문 최고의 술(베스트 오브 2021)로 선정됐다.

호가든은 570년 역사의 정통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다. 1445년 벨기에 비가르덴 지방의 수도원 문화가 최상의 밀을 생산하는 호가든 마을로 전파되면서 탄생했다.

밀, 코리앤더 씨드, 오렌지 필을 사용해 매혹적인 오렌지 향과 은은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도수는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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