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에스파다, 신규 소장 캐릭터 '케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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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PC MMORPG '그라나도에스파다'에 신규 소장용 캐릭터 '케인'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인'은 단검과 레더아머를 착용하는 근접 딜러로 힘과 민첩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된 것이 특징이다.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는 장수 MMORPG다.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일반적인 MMORPG와 달리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멀티캐릭터컨트롤(MCC)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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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PC MMORPG ‘그라나도에스파다’에 신규 소장용 캐릭터 ‘케인’을 추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케인’은 단검과 레더아머를 착용하는 근접 딜러로 힘과 민첩 능력치가 상대적으로 높게 설정된 것이 특징이다. 아르센 서커스의 무희 ‘쉐리’와 함께 편성 시 공격 능력치가 상승하는 ‘듀엣 효과’도 발생한다.
특히 전용 스탠스는 ‘플라멩코’로 발동 시 단일 대상을 빠르게 공격하며 일반 공격 명중회수에 비례해 공격력과 크리티컬 피해가 증가하는 ‘광란의 어릿광대’ 효과도 보유했다.
‘그라나도에스파다’는 올해 서비스 15주년을 맞는 장수 MMORPG다. 1개의 캐릭터를 조작하는 일반적인 MMORPG와 달리 3개 캐릭터를 동시에 육성하는 멀티캐릭터컨트롤(MCC)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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