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정체 모를 괴한 등장에 아비규환→사라진 멤버들.. 무슨 일이? ('1박 2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멤버들이 색다른 '자연의 맛'을 찾아 나선다.
오는 28일(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자연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과연 멤버들이 즐길 '자연의 맛'은 어떤 것일지,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멤버들이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색다른 ‘자연의 맛’을 찾아 나선다.
오는 28일(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자연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겨울의 맛’ 특집에서 다양한 겨울 먹거리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던 멤버들은 새로운 ‘맛’ 특집에 박수치며 환호한다. 2021년 트렌드 키워드인 ‘자연’에 맞춰, 건강한 음식을 찾아 나선다고 해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고.
하지만 기쁨도 잠시, 예상치 못한 반전의 ‘자연의 맛’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김선호는 “사슴 사냥하고 있는 거 아니야?”라며 극한의 상상력을 동원하는가 하면, 연정훈은 “굉장히 힘들 것 같다”라며 돌연 엄습하는 불안감을 토로한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들이닥친 정체 모를 괴한들로 인해 멤버들이 한 명씩 사라진다고 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과연 멤버들이 즐길 ‘자연의 맛’은 어떤 것일지, 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멤버들이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KBS 2TV ‘1박 2일’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