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 '119 릴레이 챌린지' 동참

조문현 기자 2021. 2. 2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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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6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됐으며,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를 주제로 전개되고 있다.

김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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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6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뉴스1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26일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시작됐으며,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를 주제로 전개되고 있다.

김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날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군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해 취약계층 4500여 세대에 소화기와 화재감지기를 보급했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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