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입점..26일 정식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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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오가나셀은 소비자와의 소통을 늘리기 위해 서울 최대 규모 백화점인 '더 현대 서울'(여의도)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오가나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영업을 시작한 '더 현대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성분 프리미엄 펩타이드 라인인 P라인의 제품을 비롯해, 베스트 크림 라인 3종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크림, 바이오 액티옴 리커버리크림,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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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나셀에 따르면 이날부터 영업을 시작한 ‘더 현대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대표 성분 프리미엄 펩타이드 라인인 P라인의 제품을 비롯해, 베스트 크림 라인 3종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크림, 바이오 액티옴 리커버리크림, 펩타이드 데일리 톤 업 선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더 현대 서울’ 입점을 기념해 특별 판촉행사를 해당 매장에서만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의 구매 고객에게 1만 원 상당의 마스크 팩을 증정하며, 20만 원 이상의 구매 고객에게는 15만 원 상당의 피부 관리권을 제공한다. 추가로 오는 3월 중에는 고매 고객 전원에게 오가나셀 베스트 크림 라인인 뉴 펩타이드 리커버리크림 10ml와 바이오 액티옴 리커버리크림 10ml 2종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오가나셀 관계자는 고객님들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없는 온라인 몰과 달리 더 현대 서울 오프라인 매장에서 보다 폭 넓고 다양하게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보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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