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대구 남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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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으로 아파트(전용면적 84~150㎡) 86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84㎡) 228실 등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도보 거리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이 있고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빠르게 이용 수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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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으로 아파트(전용면적 84~150㎡) 861세대와 주거용 오피스텔(84㎡) 228실 등으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은 도보 거리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이 있고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와 앞산순환로 등을 빠르게 이용 수 있는 등 교통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량으로 10분이면 앞산공원에 갈 수 있어 녹지는 물론 수영장과 식물원 등 다양한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남구 대명동에 있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한다. (2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
청약은 3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과 10일 1순위, 11일 2순위 등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7일 발표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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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권기수 기자] meet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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