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측 "넷플릭스 韓영화 '카터' 출연, 확인된 바 없어"(공식입장)

배효주 2021. 2. 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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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첫 한국영화 '카터'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26일 뉴스엔에 "주원이 영화 '카터'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아직 확인된 것 없다"고 밝혔다.

영화 '악녀'(2017) 정병길 감독이 연출하는 '카터'는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영화다.

바이러스가 창궐한 한반도를 배경으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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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주원이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첫 한국영화 '카터' 출연을 제안 받았다.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월 26일 뉴스엔에 "주원이 영화 '카터'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아직 확인된 것 없다"고 밝혔다.

영화 '악녀'(2017) 정병길 감독이 연출하는 '카터'는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오리지널 영화다. 바이러스가 창궐한 한반도를 배경으로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주원은 뮤지컬 '고스트'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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