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올스타', 최상위 능력 시그니처 파이터 '마이'·'아테나' 등장

임영택 2021. 2. 2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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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 마이와 아테나를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 마이와 아테나는 최상위급 능력치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이'는 적속성의 공격형 파이터로 화상 상태의 적에게 더욱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아테나는 자속성 방어형 파이터로 상대방의 피해를 무효화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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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에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 마이와 아테나를 추가했다. 새로 추가된 스페셜 시그니처 파이터 마이와 아테나는 최상위급 능력치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마이’는 적속성의 공격형 파이터로 화상 상태의 적에게 더욱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아테나는 자속성 방어형 파이터로 상대방의 피해를 무효화하는 기술을 보유했다.

넷마블은 프리티 장거한 파이터도 상향했다. 일부 기술을 새로 추가하고 변경해 능력을 높였다. 상대방에게 기술이 명중하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되고 낙뢰 효과를 부여하는 등 활용성이 강화됐다.

넷마블은 이벤트도 마련해 이용자 유입에 나선다. 오는 3월 24일까지 ‘흑생의 재앙 에레보스 강림’ 던전을 운영하고 보상으로 강화 망치와 각성 경험치 등을 제공한다.

오는 3월 11일까지 ‘프리티 연속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해 최대 110만 골드와 200루비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동안 각 챕터의 스테이지를 완료하고 획득한 스코어에 따라 ‘KOF 올스타 파이터 소환권’ 등도 증정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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