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봄 맞은 동백과 아기 동백
2021. 2. 26. 16:00
강렬한 동백나무 꽃과 앙증맞은 아기 동백 꽃이 봄을 맞습니다.
창경궁 대온실은 코로나로 여전히 닫혀 있지만 관람객을 위해 활짝 핀 꽃을 실외에 내놨습니다.
동백 꽃은 수술이 많고 더 화려합니다.
반면 아기 동백은 붉은 색감이 은은하고 귀엽습니다.
창경궁 대온실 앞에서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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