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 로봇 손 재활치료기 인·부천지역 최초 도입

정진욱 기자 2021. 2. 26. 15: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6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한 환자가 보조용 로봇 손 재활치료기를 이용해 치료를 받고 있다. 성모병원이 도입한 핸드오브호프(Hand of Hope)는 로봇공학과 신경과학을 결합해 개발된 로봇 손 재활치료기로 인천·부천지역에서는 최초로 도입했다. 2021.2.26/뉴스1

gam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