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 스크린 데뷔작"..'더블패티', 3월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 [공식]
2021. 2. 26. 15:53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배주현)의 스크린 데뷔작 '더블패티'가 오는 3월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더블패티'는 씨름 유망주 우람(신승호)과 앵커 지망생 현지(배주현)가 고된 하루를 보내고 난 후, 서로에게 힘과 위안이 되어주는 이야기를 담은 고열량 충전 무비다.
특히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배우 배주현으로 스크린 주연 데뷔에 나서며 관심을 얻은 작품이다.
'더블패티'는 다음달 2일부터 극장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IPTV(KT olleh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KT skylife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더블패티'를 만나볼 수 있게 된 것. 배주현과 함께 신예 신승호가 출연해 청춘 케미, 먹방 등을 펼쳤다.
[사진 = kth, 판씨네마㈜]-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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