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박소은, 스무 살의 통통 튀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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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Weeekly) 멤버 박소은이 매거진 화보를 통해 스무 살의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박소은의 GQ 코리아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은은 스무 살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운전을 해서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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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박소은의 GQ 코리아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소은은 화려한 패턴의 실크 셔츠와 데님 베스트로 멋을 내 성큼 다가온 봄을 표현했다. 또 자신의 이니셜 ‘PSE’가 적힌 컵을 물고 재기 발랄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번 화보 촬영 당시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은은 스무 살이 되면 해보고 싶었던 일을 묻는 질문에 “가까운 시일 내에 직접 운전을 해서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답했다. 올해 이루고 싶은 일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위클리를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주는 팬클럽 ‘데일리’를 직접 만나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박소은은 “다음 앨범 활동 때 더 발전된 위클리 박소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박소은의 소속팀 위클리는 3월 17일 미니 3집 ‘위 플레이’(We play)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들은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이 작업에 참여한 타이틀곡으로 활동에 나선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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