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배자' 이미주, 체감온도 -16.5도에 맞서다?'[곽경훈의 돌발사진]

2021. 2. 26. 15: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이미주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지난 17일은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2도를 기록하였으며, 체감온도는 -16.5도를 기록하며 2월 들어 가장 낮았다.

▲ 취재진과 팬들은 본 이미주 '200M 전력 달리기'
방송을 위해서 차량에서 내린 이미주가 반대편에 있는 팬들을 보자 외투도 걸치지 않은 채 달려오고 있다.

▲ 이미주 '체감온도 -16.5도의 칼바람에 맞서다'
이미주가 반가움에 팬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고 있지만 칼바람과 영하의 기온에 몸을 움츠리고 있다.

▲ 이미주, 역시 '출근길 지배자!'
팬들과 취재진의 있는 곳으로 달려온 이미주가 각가지 애교 포즈와 깜찍 발랄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 이미주 '표정으로 느껴지는 강추위'
이미주도 체감온도 -16.5도의 강추위에는 숨길 수 없는 고통스러운(?) 표정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지난 6일 방손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케 하는 딱 달라붙는 의상을 착용하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