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상큼 터지는 여신 민낯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2. 2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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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진은 특별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립글로즈 정도만 입술에 바른 것으로 보이지만 가수로서, 배우로서 한창 활동할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큼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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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여전히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박수진은 남색 게열의 후드 집업을 입은 채 손을 턱에 괴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특별히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채 립글로즈 정도만 입술에 바른 것으로 보이지만 가수로서, 배우로서 한창 활동할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상큼한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둘째 자녀 출산 이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이지 않고 3년 간이나 SNS 활동 등도 자제해왔던 박수진은 지난 12월 SNS 활동을 시작한 이후 간혹 셀피를 올리며 근황을 공개 중이다.

한편 박수진은 배용준과 2015년 7월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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