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강찬희 "'가시리잇고' 매력포인트, 가야금 소리"

2021. 2. 26.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F9 강찬희가 '가시리잇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

26일 오후 KT Seezn(시즌) 미드폼 드라마 '가시리잇고'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찬희는 '가시리잇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새로운 음악의 장르가 나올 것 같다. 감독님께서도 '옛날 음악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이룰 노래가 나올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해줬다. 기대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시리잇고 강찬희 사진="가시리잇고" 제작발표회 방송 캡처

SF9 강찬희가 ‘가시리잇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밝혔다.

26일 오후 KT Seezn(시즌) 미드폼 드라마 ‘가시리잇고’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행사에는 임재경 감독, 강찬희 (SF9 멤버), 박정연, 지안 (루나솔라 멤버)이 참석했다.

이날 찬희는 ‘가시리잇고’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 “새로운 음악의 장르가 나올 것 같다. 감독님께서도 ‘옛날 음악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이룰 노래가 나올 것 같다’라고 이야기 해줬다. 기대할 만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야금 소리를 좋아하는 데 이번 작품에서도 좋게 들렸다”고 전했다.

또한 “가야금을 2-3번 배웠다. 다만 2-3번으로는 완벽하게 할 수 없다고 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이도록 노력했다”라고 언급했다.

‘가시리잇고’는 과거에서 온 27세 천재 뮤지션 박연(찬희 분), 22세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분)의 600년을 뛰어넘은 운명과 사랑, 꿈을 그린 타임슬립 판타지 사극 뮤직 로맨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