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SNS 계정 공개→본격 소통 시작..변함 없는 미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지우가 첫 개인 SNS 계정을 공개, 일상 사진들을 올리며 본격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5일부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더 건강하고 근심 없는 한 해가 되길"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지우는 지난 25일부터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앞서 지난 12일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 분들 더 건강하고 근심 없는 한 해가 되길”이라는 게시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신애라가 “아구 이뽀이뽀♡”라는 댓글을 남긴 것도 눈에 띈다.
양미라도 “꺅♥”이라는 댓글을 통해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고, 최지우는 “육아동지~~~하이”라고 답하며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이후 지난 25일 최지우는 커피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추가 사진을 게재했다. 여전히 눈부신 그녀의 미모가 팬들과 함께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정을 공개한 뒤 활발히 사진을 올리고 있는 만큼 대중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최지우는 최근 육아에 집중하며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로나백신 첫 접종 지켜본 文대통령 “대통령은 언제 기회 줍니까?”
- 김동성, 전처와 나눈 메시지 또 공개…"금메달 돌려달라"
- "기성용, 성폭력 폭로 뒤 피해자들에 연락..명백한 증거 있다"
- 차가운 빈집서 미라로 발견된 3살, 굶어 죽은 듯
- 이경실 "'치마 벌려봐' 선배가 성희롱.. 구속감이다"
- 거리두기 2주 연장·5인 이상 금지…정 총리 “코로나 안정세 아냐”(종합)
- '미스트롯2' 양지은, 결승1R 최종 1위…"眞만큼이나 기뻐" 눈물 [종합]
- 서울 도심서 실종된 20대女…택시기사 “도로 한복판에서 내렸다”
- “시집살이 안 했나봐”…센터장 막말에 50여명 줄줄이 퇴사
- 몬스타엑스 기현 "스스로 수백수천번 의심…실망 안겨 죄송"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