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방섭 전주상의 회장,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응원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이 26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노동을 펼치고 있는 여러 분야의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윤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필수노동자 그림과 응원메세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상공회의소 윤방섭 회장이 26일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무릅쓰고 대면 노동을 펼치고 있는 여러 분야의 필수노동자를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날 윤 회장은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 있는 필수노동자 그림과 응원메세지가 담긴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했다.
윤방섭 회장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방역의 최전선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헌신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한다”면서 “우리 상공인 역시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 회장은 아울러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의 유용우 이사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김지혜 회장을 지목했다.
hada072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제일 큰 존재"…'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막둥이 딸 최초 공개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