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13살연상 배용준이 반한 미모.. '37살 애둘맘' 돼도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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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박수진이 촬영한 '셀카'가 담겼고, 매력 점과 새하얀 피부과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수진은 2016년 비연예인에게는 제한된 가족 면회를 하는 등 신생아 중환자실(니큐)에서 연예인 특혜를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논란 후 3년간 SNS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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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박수진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박수진이 촬영한 '셀카'가 담겼고, 매력 점과 새하얀 피부과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박수진은 2016년 비연예인에게는 제한된 가족 면회를 하는 등 신생아 중환자실(니큐)에서 연예인 특혜를 누렸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논란 후 3년간 SNS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12월부터 SNS를 재개한 그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수진은 배우 배용준과 13살 차를 극복, 2015년 7월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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