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윤태진 "최근 서울로 이사, 돈 많이 벌어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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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밝혔다.
2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페셜 DJ 정모가 윤태진 아나운서와 '아무노래 톱7'을 진행했다.
이날 정모가 "오늘은 '정희'의 상비군, 아나운서계 토커 윤태진 씨와 함께 한다. 야구선수 심수창 씨와 함께 출연했는데 3개월 만에 다시 나왔다"고 하자 윤태진은 "잊을 만 하면 나타나고 잊을 만 하면 나타나고 있다. 5월에 다시 나타나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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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가 근황을 밝혔다.
2월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스페셜 DJ 정모가 윤태진 아나운서와 '아무노래 톱7'을 진행했다.
이날 정모가 “오늘은 '정희'의 상비군, 아나운서계 토커 윤태진 씨와 함께 한다. 야구선수 심수창 씨와 함께 출연했는데 3개월 만에 다시 나왔다”고 하자 윤태진은 “잊을 만 하면 나타나고 잊을 만 하면 나타나고 있다. 5월에 다시 나타나겠다”며 웃었다.
정모가 “오늘이 정월 대보름이다. 예전에 달님, 별님 행성들에게 님을 붙이면서 소원을 빌었다”고 하자 윤태진은 “저는 맨날 빈다. 저는 달을 너무 좋아해서 보름달이건, 초승달이건 빈다”고 밝혔다. 그는 “저는 진짜 얇은 눈썹달을 좋아한다. 스산한 느낌이 좋다”며 "그런 달에게 빌어야 소원이 이뤄질 것 같다. 기쁨, 행복보다 눈물을 머금을 듯한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빌었던 소원을 묻자 윤태진은 “최근 서울로 이사를 했다.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라고 했다”며 “서울로 오니까 힘들더라”고 털어놨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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