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2021학년도 입학식' 온‧오프라인 개최..유튜브 생중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경대학교가 26일 오전 교내 대학극장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부경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영수 총장 등 교무위원과 신입생 대표 등 9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했다.
부경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인 '2021년 새내기 문화제'도 이날 오후 대학극장에서 신입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학생회‧동아리 소개 등 행사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경대학교가 26일 오전 교내 대학극장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부경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영수 총장 등 교무위원과 신입생 대표 등 9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은 부경대 공식 유튜브와 교내 전광판을 통해 생중계됐다.
올해 부경대에는 Δ인문사회과학대학 706명 Δ자연과학대학 279명 Δ경영대학 262명 Δ공과대학 1432명 Δ수산과학대학 359명 Δ환경‧해양대학 295명 Δ미래융합대학 161명 Δ글로벌전공학부 29명 등 총 3523명이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장영수 총장은 “이제 여러분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부경대의 멋진 구성원이 됐다”며 “우리가 만들어가는 혁신 창학 1세대들로서 포부와 자긍심을 가지고 자신의 발전과 우리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부경대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행사인 ‘2021년 새내기 문화제’도 이날 오후 대학극장에서 신입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고, 학생회‧동아리 소개 등 행사를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oojin7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홍준표 "이재명에 징역 1년 때린 대단한 법관, 사법부 독립 지켜" 극찬
- 생후 30일 미모가 이정도…박수홍, 딸 전복이 안고 '행복'
- 서점서 쫓겨난 노숙자 부른 직원 "다 못 읽으셨죠? 선물"…20년 후 반전
- '이나은 옹호 사과' 곽튜브, 핼쑥해진 외모 자폭 "다른 이유 때문"
- 실종됐다는 5세 아동, 알고 보니 진돗개 숭배 사이비 단체 범행
- 배다해, ♥이장원과 결혼 3주년 자축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 [N샷]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