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나 루비오, 올해의 노래상 너무 행복해~[포토엔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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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나 루비오가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비전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 라 무시카 라티나(La Música Latina) 33번째 에디션에서 멕시코 컴비아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했다.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난 폴리나 루비오는 팝 그룹 팀비리히 멤버 출신 솔로 가수로 라틴팝의 여왕,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라틴 음악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히고 2020년 빌보드에서 역대 최고의 라틴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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