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퀸, 무시무시한 아우라[포토엔HD]

정유진 2021. 2. 26. 12: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비 퀸이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비전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 라 무시카 라티나(La Música Latina) 33번째 에디션에서 무대를 펼쳤다.

아이비 퀸은 푸에르토리코의 가장 부유한 레게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레게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가수, 작곡가, 래퍼 겸 프로듀서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아이비 퀸이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비전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 라 무시카 라티나(La Música Latina) 33번째 에디션에서 무대를 펼쳤다.

아이비 퀸은 푸에르토리코의 가장 부유한 레게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레게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가수, 작곡가, 래퍼 겸 프로듀서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