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 트레비, 아이비 퀸과 기쁨의 포옹[포토엔HD]

정유진 2021. 2. 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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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트레비가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비전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 라 무시카 라티나(La Música Latina) 33번째 에디션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 아이비 퀸과 포옹하고 있다.

글로리아 트레비는 멕시코 팝 최고의 디바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이다.

아이비 퀸은 푸에르토리코의 가장 부유한 레게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레게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가수, 작곡가, 래퍼 겸 프로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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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글로리아 트레비가 2월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아메리칸항공 아레나에서 열린 유니비전의 프레미오 로 누에스트로 아 라 무시카 라티나(La Música Latina) 33번째 에디션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 아이비 퀸과 포옹하고 있다.

글로리아 트레비는 멕시코 팝 최고의 디바로 유명한 가수 겸 배우이다. 아이비 퀸은 푸에르토리코의 가장 부유한 레게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레게의 여왕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가수, 작곡가, 래퍼 겸 프로듀서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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