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 OST 참여 "연기+노래 섭렵"

윤혜영 기자 2021. 2. 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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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렉스가 고품격 감성을 선물한다.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렉스가 가창에 참여한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 댄스) OST '널 사랑하고 싶은데'가 공개된다.

특히 렉스는 '널 사랑하고 싶은데'를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You Make Me Dance'에서 정훈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또 한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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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 / 사진=5군단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렉스가 고품격 감성을 선물한다.

26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렉스가 가창에 참여한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유 메이크 미 댄스) OST ‘널 사랑하고 싶은데’가 공개된다.

‘널 사랑하고 싶은데’는 작곡가 필승불패의 곡으로, 사랑하지만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은 노래이자 슬픈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팝발라드 곡이다.

특히 렉스는 ‘널 사랑하고 싶은데’를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You Make Me Dance’에서 정훈 역으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또 한번 시청자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렉스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는 가족의 사랑을 받지 못해 마음의 상처를 입고 현대무용을 지망하는 20대 청년과 사채업에 몸을 던지며 살아가는 청년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청춘드라마다.

연기와 노래를 모두 섭렵하고 있는 만능 아티스트 렉스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을 만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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