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시장 "청년 거버넌스, 공공·민간의 양 날개를 달고 더욱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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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이 고양시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위촉식에서 공공과 민간의 양 날개를 달고 고양시 청년정책이 더욱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5일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 허브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위촉식을 가지고 "2021년 한 해 동안 이번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가 대면·비대면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청년의 온도에 가장 가까운 정책발굴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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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시장은 지난 25일 청년 지원공간인 청취다방 허브에서 청년들의 정책 참여기구인 청년정책협의체 제3기 위촉식을 가지고 "2021년 한 해 동안 이번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가 대면·비대면으로 활발하게 교류하며 청년의 온도에 가장 가까운 정책발굴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제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올해는 청년기본법의 본격 시행과 함께 우리 고양시에서는 청년업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부서인 청년담당관이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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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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