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브리티' 선공개한 아이유, 정규 5집으로 3월 컴백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1. 2.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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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내달 정규 5집을 낸다.

체스판 위에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짓는 아이유의 모습과 새 앨범 'BYLAC'을 오는 3월 발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경쾌한 분위기의 팝 '셀러브리티'(Celebrity)를 발매해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번 정규 5집 'BYLAC'은 지난 2017년 4월 발매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이후 약 4년 만에 내는 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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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가 오는 3월 정규 5집을 발매한다. 아이유 공식 트위터
가수 아이유가 내달 정규 5집을 낸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6일 0시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오브제 티저를 게재해 컴백을 알렸다. 체스판 위에서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웃음 짓는 아이유의 모습과 새 앨범 'BYLAC'을 오는 3월 발매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이유는 지난달 27일 경쾌한 분위기의 팝 '셀러브리티'(Celebrity)를 발매해 국내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이번 정규 5집 'BYLAC'은 지난 2017년 4월 발매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 이후 약 4년 만에 내는 새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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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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