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여자친구가 찍어줬나..30kg 감량후 요요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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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여전히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26일 자신의 SNS에 "두 육식파가 손을 잡았으니 이제 우리가 지나간 길엔 뼈다구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손을 잡고 잔뜩 신난 듯한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겼고, 가는 발목과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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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30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여전히 날씬한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26일 자신의 SNS에 "두 육식파가 손을 잡았으니 이제 우리가 지나간 길엔 뼈다구도 남지 않을 것이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아지와 손을 잡고 잔뜩 신난 듯한 돈스파이크 모습이 담겼고, 가는 발목과 갸름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50일 기념일. 18살이 된 기분. 매 순간이 하늘이 주신 선물. 그녀를 만나게 해주신 신께 감사를"이라며 열애 중임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당시 돈스파이크 측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돈스파이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 비연예인이라 조심스럽지만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짧게 언급한 바 있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을 여자친구가 촬영한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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