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시설관리 사장 취임..노조 반발
홍찬선 2021. 2. 26. 10:48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황열헌 인천공항 사설관리 신임사장이 26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청사에서 박후동 노조위원장에게 항의서한을 받고 있다. 노조는 황 사장이 인천공항의 항공지식과 시설물유지관리 경험이 전혀 없는 언론계 출신 정치인 낙하산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사진=인천공항 사설관리 노조 제공) 2021.02.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송승헌, 신사역 스타벅스 건물주에 이어…최소 678억 시세차익
- '박연수와 양육비 갈등' 송종국, 캐나다 이민? "영주권 나왔다"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