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와 불화설에 "너무나 사랑했기에..기다려 달라"(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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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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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불화설에 심경을 밝혔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너무나 사랑했기에...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다. 저는 이가정을 지켜낼 것”이라며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함소원 입장 전문.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 사랑 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 시선도 국경도 그 어떤 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하지만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같습니다. 저는 이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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