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국민권익위 청렴컨설팅 멘토링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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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 멘토링 대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 절차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공단은 컨설팅을 통해 청렴역량을 진단하고 청렴도 저조 원인을 분석해 분야별 현업담당자, 지역시민단체, 외부전문가와 실무 컨설팅 회의를 진행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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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김동현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올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 멘토링 대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렴컨설팅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해 부패취약업무의 처리 절차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진단해 기관별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청렴도 향상 지원정책이다.
공단은 추진의지, 청렴컨설팅 효과성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
공단은 컨설팅을 통해 청렴역량을 진단하고 청렴도 저조 원인을 분석해 분야별 현업담당자, 지역시민단체, 외부전문가와 실무 컨설팅 회의를 진행해 문제점을 발굴하고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hye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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