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 김효진, 출산후 18kg 빼더니..여전히 날씬한 '애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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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효진이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효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 중인 김효진 모습이 담겼고, 완벽한 다리 찢기 자세를 해내보인 그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김효진은 첫째 아들 수인 군, 둘째 아들 루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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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김효진이 유연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효진은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착용한 채 스트레칭 중인 김효진 모습이 담겼고, 완벽한 다리 찢기 자세를 해내보인 그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프로필상 168cm인 그는 2019년 둘째 아들 출산 후 1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런 만큼 여전히 날씬한 허리와 길고 가는 다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한 김효진은 첫째 아들 수인 군, 둘째 아들 루인 군을 두고 있다.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인간실격'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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