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욱, 박유천 복귀작 '악에 바쳐' 검사로 캐스팅..팽팽 호흡 예고(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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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욱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출연해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이병욱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이병욱이 영화 '악에 바쳐'에 강력계 검사 '수호'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2월 26일 밝혔다.
박유천이 7년 만에 주연하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악에 바쳐'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월 22일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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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배우 이병욱이 독립 장편영화 '악에 바쳐'에 출연해 박유천과 호흡을 맞춘다.
이병욱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이병욱이 영화 '악에 바쳐'에 강력계 검사 '수호' 역할로 캐스팅됐다"고 2월 26일 밝혔다.
수호는 머리가 비상한 인재로, 출신의 한계를 넘으려는 전형적인 출세지향적 인물이다.
박유천이 7년 만에 주연하는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악에 바쳐'는 한 순간 모든 것을 잃은 남자와, 애초부터 잃을 게 없는 여자가 만나 서로의 절박한 삶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월 22일 촬영을 시작했다.
KBS 공채 탤런트 16기 출신인 이병욱은 2003년 드라마 '앞집 여자'로 데뷔한 후 드라마 '서울 1945', '골든타임', '그대 없이 못살아', '당신의 여자', '동네변호사 조들호2' 등 현대극과 '대왕 세종', '거상 김만덕', '근초고왕', '정도전' 등 사극에 출연했다.(사진제공=티앤아이컬쳐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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