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 재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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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이두영(70·두진 회장) 회장이 재선출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참석의원 48명 만장일치로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부족하지만 한번 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와 각종 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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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이두영(70·두진 회장) 회장이 재선출됐다.
청주상공회의소는 25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참석의원 48명 만장일치로 이 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부족하지만 한번 더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영환경 변화와 각종 규제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임원 선출을 마친 뒤 '청주 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를 관철시키기 위해 충청북도 경제계가 힘을 합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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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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