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AFC 15 '명현만 vs 유양래' 헤비급 최강자는 누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 시대에 맞춰 시청자들이 TV를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집 안에서 간단한 운동)'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주시청자들이 시청하는 프라임 시간대(19시~24시)에는 국내 축구에 목마른 시청자와 올드 축구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축구 콘텐츠를 대거 편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장기화 시대에 맞춰 시청자들이 TV를 보면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집 안에서 간단한 운동)'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다.
주중(월~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집중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9시부터는 태권도와 에어로빅을 접목한 <태권 홈트레이닝>이 방영되고, 오전 10시부터는 필라테스 유명 강사가 진행하는 <리본 필라테스>가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어 11시 30분에는 머슬마니아 출신 이하린이 진행하는 <이하린의 머슬요가>가 편성된다.
주시청자들이 시청하는 프라임 시간대(19시~24시)에는 국내 축구에 목마른 시청자와 올드 축구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축구 콘텐츠를 대거 편성했다. 주중 저녁 7시부터 8시 50분에는 <다시보는 2012 내셔널리그>를 볼 수 있으며, 저녁 9시부터 11시 50분에는 <한화생명 2019-20 FK리그 60분 하이라이트>가 방영된다.
금일(26일) 대한민국 최고 격투 단체 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AFC) 넘버링 15번째 대회를 생중계한다. AFC15는 '명승사자' 명현만과 '원조 독설' 유양래 선수가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STN스포츠는 이번 대회 전날(25일) 계체 행사부터 본 대회까지 생중계로 시청자를 찾는다.
STN SPORTS는 IPTV 올레kt(131번) LG 유플러스(125번) 딜라이브(236번) 현대 HCN(518번)에서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AFC
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