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결별설' 함소원 심경 "가정 지켜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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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되어가는과정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라며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최근 불거진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함소원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가운데 최근 함소원의 SNS 활동에 진화가 등장하지 않는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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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사랑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시선도 국경도 그어떤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라는 글을 남겼다.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되어가는과정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라며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최근 불거진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함소원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한차례 불화설이 불거지며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곧바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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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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