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와 결별설' 함소원 심경 "가정 지켜내겠다"

김유림 기자 2021. 2. 2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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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되어가는과정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라며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최근 불거진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함소원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 가운데 최근 함소원의 SNS 활동에 진화가 등장하지 않는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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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진화와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진화와의 결별설에 입을 열었다. 26일 오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진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우리는 너무나 사랑하여 결혼하였습니다. 우리의사랑앞에선 나이도 사람들의시선도 국경도 그어떤장애물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나 사랑했기에"라는 글을 남겼다.

함소원은 "하지만 가족이되어가는과정같습니다. 저는 이 가정을 지켜낼 것입니다"라며 "저를 믿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고 덧붙이며 최근 불거진 진화와의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최근 함소원은 한 매체의 보도로 진화와 결별설에 휩싸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18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한차례 불화설이 불거지며 결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으나 곧바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해당 의혹을 일축했다.

이 가운데 최근 함소원의 SNS 활동에 진화가 등장하지 않는 등을 이유로 두 사람의 결별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이와 관련 ‘아내의 맛’ 측은 “함소원 진화 부부의 하차에 대해 들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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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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