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中 엠마 왓슨, 연기자 은퇴설.."SNS는 휴면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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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은퇴한다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엠마 왓슨 측 관계자가 반박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엠마 왓슨의 매니저인 제이슨 와인버그는 "엠마 왓슨의 SNS 계정은 현재 휴면 상태지만, 그녀의 연기 활동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다수 매체는 엠마 왓슨이 은퇴하고 현재 교제 중인 레오 로빈튼과 살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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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엠마 왓슨이 은퇴한다는 루머가 나돌았다. 이에 엠마 왓슨 측 관계자가 반박했다.
25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따르면 엠마 왓슨의 매니저인 제이슨 와인버그는 "엠마 왓슨의 SNS 계정은 현재 휴면 상태지만, 그녀의 연기 활동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 등 다수 매체는 엠마 왓슨이 은퇴하고 현재 교제 중인 레오 로빈튼과 살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엠마 왓슨이)레오 로빈튼과 정착하고 싶어한다. 그녀 역시 가족을 원한다"고 했다.
엠마 왓슨은 그간 레오 로빈튼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엠마 왓슨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바이오에는 "현재 휴면 상태이며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SNS 활동 역시 지난해 6월 이후 중단한 상태다. 연기 활동 역시 2020년 개봉한 '작은 아씨들' 이후 쉬고 있다.
엠마 왓슨은 2019년 레오 로빈튼과 교제를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부모님께 레오 로빈튼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레오 로빈튼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엠마 왓슨의 손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어 약혼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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